제목 : 아직도 기억에 남는 야경투어..
작성자 : 뿜빰빠 작성일 : 2017.07.06 조회 : 597

안녕하세요. 

7월의 첫 주말에 부산여행을 떠났습니다.
저에게는 두번째 부산여행이었던 터라 뭔가 특별한 게 없을까 찾던 중에 
기존에 부산여행특공대의 야경투어를 이용해 본 친구의 추천으로 투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더운데 차 타고 시원하게 야경 구경하면 좋지~ 하는 생각 뿐이었는데
가이드님(홈페이지 와서 보니까 권반장님이시네요^^)의 자세한 설명과 즐거운 입담, 
여운이 남는 노래와 야경들에 두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어요.
요즘은 광안대교를 지나며 들었던 '부산에 가면'이라는 노래를 매일 듣고 있습니다 ㅎㅎ

부산이라고 하면 그냥 바닷가에 있는 도시, 먹거리가 많은 도시라고만 생각했는데,
해설을 듣고나니 지금은 아픈 손가락 같은 느낌도 들고.. 연고도 없는 이 도시에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네요.
조만간 다시 부산에 갈 생각인데 그때도 투어 신청하려고 합니다. 덕분에 의미있는 여행이 되었거든요.

즐거운 투어 만들어 주신 권반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