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7년 10월 14일 피란수도 부산여행
작성자 : 권반장 작성일 : 2017-10-18 오후 4:24:00 조회 :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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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반장입니다.

오늘은 선화여자 중학교에서 오신 학부모님과 학생들과 함께

피란수도 부산여행을 함께하였습니다.


부산은 6.25전쟁 1129일 중

1023일 동안 대한민국의 수도였습니다.

당연히 피란시기와 관련된 수많은 이야기와 볼 거리들이 남겨져 있습니다. 








영도다리 도개전 긴장되는 마음으로 다리를 바라보는 손님들 입니다.

아마 당시에도 가족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하염없이 다리를 바라보고 있었겠죠?





다리가 들어올려지고

이미 봤던 사람이나 처음 보는 사람이나 모두 감탄합니다.



임시수도 기념관에선

피란시기 삶에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야외특별 전시가 바뀌어서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아미동 비석문화마을은

모두가 놀람과 숙연함의 연속이었습니다.

처음보지만 아직도 있는 광경에 놀라고...

힘든 시기를 버텨온 사람들의 이야기에 숙연해 집니다.






천마산로 전망대에서는 긴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예쁜곳이죠.

그때 그시절에도 이 바다를 바라보며 힘들 삶을 버티셨겠죠?






부산의 삶을 찍은 최민식 선생님의 갤러리를 끝으로

부산역으로 돌아옵니다.


짧지않은 시간동안 진행된 투어로 피곤할만한데

마지막까지 초롱초롱한 눈으로 이야기를 들어주는

아이들을 볼때면 항상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