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권]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해운대 가볼 만한 곳!
41%
- 29,000원
- 17,000원
[체험권] 명란 셀프쿠킹
【상품 포인트】
¶ 미취학 아동(7세 이하)은 체험 불가
¶ 초등 저학년은 보호자와 함께 체험 가능(결제 시 요청사항에 입력바랍니다.)
예) 성인 2명에 아이 2명인데요. 아이들이 11살, 8살이라 2인 유료결제하고 아이들은 어른과 2인1조로 진행 원합니다.
예) 성인 3명에 아이 1명인데요. 아이가 9살이라 3인 유료결제하고 아이는 어른과 2인1조로 진행 원합니다.
이용안내
【이용순서】
① 체험시간 및 인원 선택 후 결제
② 예약 담당자가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여 문자드립니다.
ㄴ단, 업무시간 이후의 예약접수는 다음날 연락드리겠습니다.
ㄴ만약, 예약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결제금액을 100% 돌려드립니다.
③ 예약확정 문자 메시지 도착
⑤ 예약자 확인 후, 체험 시작
【시간안내】
· 이용시간 : 쿠킹 30분 + 시식 60분
· 체험시간
ㄴ1회차 11:00 ·2회차 12:00 ·3회차 13:00
¶ 매주 월요일은 쉽니다.
· 주소 : 부산광역시 동구 영초윗길 25
· 문의 : 부산여행특공대 051-469-4113
【주차안내】
· 초량2동 제2공영주차장
· 주소 : 부산 동구 망양로 488
· 요금 : 기본 1시간 1,000원, 이후 10분당 100원
【시내버스】
· 부산역 출발 : 일반버스 190번,508번 승차 후 동일파크맨션 하차. 도보 약3분
· 그 외 : 일반버스 38번, 86번, 186번 승차 후 동일파크맨션 하차. 도보 약3분
구매 전에 꼭! 읽어주세요
명란 셀프쿠킹 강추!
김지*
2021.11.27
처음부터 끝까지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 주셔서 쉽게 할 수 있었고, 요리 후에 독립된 공간에서 식사와 음료까지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요리, 식사, 음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라 너무 좋은 체험이었어요!
특히 강사님이 유쾌하셔서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나오셔서 이바구길에 대해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명란 셀프쿠킹 강추입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또 오고 싶은 곳 '명란셀프쿠킹'
전병*
2021.03.28
특히 담당자 분의 친절하고 유쾌한 설명으로 더욱 좋았습니다.
담에 꼭 다시 올게요!!!
만족하고 가셨다는 말이 저에겐 가장 큰 선물 입니다..흑흑ㅠㅠㅠㅠ
저도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다음에 또 오시는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첫 쿠킹클래스, 명란 셀프쿠킹 너무 재밌었어요-!
박신*
2021.02.22
다 서울에 있거나 너무 비싸거나 해서 못해보다가,
처음 해본 쿠킹클래스였는데
한 타임에 한 팀만 체험하는 것도
요즘같은 시국에 정말 좋았고
요리 후 식사하는 공간과 음료 마시며
사진찍는 공간까지 너무 쾌적하고 예뻤어요-!
진행하시는 분도 너무 친절하셨고,
조리법 외에 관광팁이나 명란에 관한 이야기도 해주셔서
너무 즐겁고 알찬 시간 보냈습니다!
https://m.blog.naver.com/parkshin02/222252306104
블로그에도 후기 남겼어요-
좋은 프로그램 즐길 수 있어서 넘 만족스러웠습니다!
누가 부산 간다고 하면 추천하고싶어요!
방문 감사드려요~즐거운 시간 가지신거 같아 너무 뿌듯하네요!! 고객님들이 다녀가시면 만족하셨을까 항상 걱정이 먼저 앞섭니다ㅠㅠ
항상 건강하시구요 남은 2월도 좋은 일들만 생기길 바랄께요~
명란파스타 만들었어요^^
한현*
2020.10.18
7살, 5살 남매를 둔 저희 부부는 늘 아이들을 케어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여기서는 아이들을 케어해주는 보조선생님들이 계셔서 저희도 직접 참여할수 있어서 새로웠구요 애들도 엄마, 아빠가 자기들처럼 하는 모습을 보니 더 좋아하더라구요^^명란파스타의 소소한 뒷얘기도 해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다음에 또 다른 주제가 있으며 또 참여하고싶네요^^
열심히 설명대로 만들다보니 시간도 후딱 가더라구요 어린 아이들도 쉽게 따라 할수 있어서 아이들이 성취감을 마음껏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접 만들고 2층으로 올라가 너무 이쁜 장소에서 맛있게 먹으니 더 힐링이 되는 하루였습니다^^
우리가 VIP로 대접받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우리만 있는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코로나로 갇혀 있던 답답한 마음이 뻥 뚫리면서 제대로 하루 힐링 잘 하고 왔습니다.
프로그램 주제만 다양하면 자주 참여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