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갬성 가득한 산복도로는

낮과 밤 언제가도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아갈 수 있어요~

구 백제병원을 개조해 카페로 만든 브라운핸즈 백제

초량 이바구길을 거닐며 168계단에 닿으면 

빨간색 귀여운 모노레일을 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모노레일 꼭대기에서 내리면 탁트인 부산의 풍경을 마주할 시간!!

김민부 전망대를 거쳐 유치환우체통 까지 산복도로를 거닐어보세요~

밤이 깊어가면 갈수록 빛나는 역사의 디오라마 전망대 야경과

쌈마이웨이 촬영지로 유명한 호천마을 야경이

잊지 못할 부산의 밤을 만들어줄거에요~

카테고리 : 여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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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산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