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호] 대마도 1박2일 패키지(해산물BBQ+이즈하라 숙박)
매일 출발
이즈하라 시내권역 숙박!

179,000원

159,000원

[니나호] 대마도 1박2일 패키지(해산물BBQ+이즈하라 숙박)
매일 출발
이즈하라 시내권역 숙박!

179,000원

15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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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이즈하라 시내 권역 내 호텔 숙박
석식 해산물 BBQ
베테랑 한국인 가이드 동행
이즈하라 시내, 히타카츠 관광 포함
이즈하라 티아라 쇼핑몰 관광 포함

 

 

왕복 선박 : 니나호

부산 출발

매일 : 09시 10분

히타카츠 출발

매일 : 15시 50분

부산항에서 가이드 미팅은 출발 1시간 30분 전에 하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현지 사정에 따라 싱글룸 사용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대마도는 싱글룸이 없는 숙소가 대부분으로, 싱글룸 사용 시 기존 팀과 다른 숙소로 배정될 수 있습니다.




 

포함 사항

니나호 왕복 승선권
왕복 유류할증료, 부두 이용료
이즈하라 시내 권역 호텔 1박
대마도 현지 전용차량
일정상 표기된 식사 및 관광지 입장료
대마도 전문 한국인 가이드
해외여행자보험

 


불포함 사항

일본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 1,000엔
 ¶ 1인당 요금. 부산항에서 가이드에게 엔화로 지불

기사/가이드 경비 20,000원
¶ 1인당 요금. 부산항에서 가이드에게 한화로 지불 

포함사항을 제외한 기타 개인경비

 


 




12월 일본 연말연시 온천영업을 쉬는 경우 온천은 불가 할 수 있습니다.
※ 상기 일정은 선박, 대마도 현지 사정 등 여러 상황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필수 준비물
- 여권 (유효기간 3개월 이상)

¶ 일본 내 음식물 반입​
- 대마도 내 음식물 반입은 족발, 햄, 소세지 등 육류(통조림, 가공육류 포함 등)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 단, 밀봉한 병, 팩 처리 식료품, 반찬류(김치, 장아찌 절임 종류 등)는 휴대 통관이 가능합니다.
- 소주는 1인당 2병까지 가능합니다.
- 과일과 채소류(흙 제거) 등은 간단한 검역이 필요하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 기상악화로 결항 시​
- 부산에서 출발 전, 기상악화로 결항 시에는 전액 환불해드립니다.
- 단, 기상 관련 결항 여부는 전일(오후 3시 이후) 혹은 당일에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바다의 기상은 시간에 따라 변동이 많이 발생하기에 조건부 운항으로 출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조건부 운항 : 정상 운항 예정이지만, 당일 기상 상황에 따라 회항 혹은 결항될 수 있음
✔결항 결정이 나기 전에 고객의 사정(단순 변심 등)으로 취소하여 취소 수수료가 발생한 경우, 이후 결항이 결정되었다 하더라도 기존 취소 수수료는 환불해드리지 않습니다.
✔대마도 여행 중 기상악화로 돌아오는 편이 결항 시, 현지에서 연장되는 모든 숙식료는 고객부담입니다.​​​

¶ 대마도 호텔​
- 대마도는 일본본토와는 다르게 관광 인프라가 많이 부족합니다.​​
- 숙소 이름이 호텔, 리조트, 펜션이라고 해도 일본의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많이 열악할 수 있는 점을 양해바랍니다.​​​
✔그러나 여행특공대는 그 중에서도 더 깨끗하고 괜찮은 곳들로 안내드립니다.​

¶ 현지 쇼핑
- 여행 중 일본 내 면세점 1회 방문

¶ 가이드
- 인솔자 겸 가이드(한국인)가 부산에서부터 동행

¶ 기타 준비물
- 110V 콘센트(돼지코), 상비약 등 준비해주세요.
- 현지 경비는 일본 엔화로, 비상시에 대비해 신용카드(VISA, MASTER, JCB등)를 준비해주세요.
- 대마도에서는 지역의 특수성 때문에 환전 및 신용카드가 결제되는 곳이 거의 없으므로 출국 전에 미리 엔화로 환전을 해 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 단, 대마도 내 면세점에서는 원, 달러, 신용카드사용이 가능합니다. 현지 극히 일부에서도 신용카드 사용 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 기후는 우리나라 날씨와 비슷하니 복장 참고하십시오. 출발 1~3일 전 가이드 최종안내 시 예상되는 날씨를 안내해드립니다.
- 일본 기후 특성상 작은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멀미약
- 만약 배멀미가 걱정된다면, 출항 30분 전에 멀미약(액체 형태)을 드시면 매우 도움이 됩니다
- 키미테처럼 붙이는 멀미약은 효과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도 7시에 문 여는 약국이 있습니다.

¶ 공제영업보증
- 부산여행특공대(여행사)는 관광진흥법 제9조, 동법 시행규칙 제18조에 의거한 공제규정 제5조에 따라 공제영업보험에 가입​ 하였습니다.​



✔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 예약일과 상관없이 예약 확정 이후에는 아래 규정에 따라 취소 위약금이 발생합니다.

 

 


【취소 위약금 규정】

-출발일 ~30일 전 취소 : 계약금 100% 환불

-출발일 29일 전~20일 전 취소 : 여행요금의 10% 공제 후 90% 환불

-출발일 19일 전~10일 전 취소 : 여행요금의 15% 공제 후 85% 환불

-출발일 9일 전~8일 전 취소 : 여행요금의 20% 공제 후 80% 환불

-출발일 7일 전~1일 전 취소 : 여행요금의 50% 공제 후 50% 환불​

-출발일 당일 취소 : 전액 환불 불가​​​

 


【최저행사인원 미 충족시 계약해제】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아니하여 여행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여행출발 7일전까지 여행자에게 통지하여야 합니다.

-여행참가자 수 미달로 전항의 기일내 통지를 하지 아니하고 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이미 지급받은 계약금 환급 외에 다음 각 항목에 따라 여행자에게 배상하여야 합니다.

 ① 여행출발 1일전까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30%

 ② 여행출발 당일 통지시 : 여행요금의 50%

 

 

【취소 및 환불 요청】

​​-​​​​환불 요청은 변경/취소 요청 게시판으로만 접수

​​-​​​​여행사 영업시간 이후 환불요청은 다음 영업일 요청으로 간주

 

 

【여행사 영업시간】

-평일 9시~18시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 051-469-4113​​​

 

  • 부모님과 가기 좋은 대마도 여

    강민*

    2024.09.13

  • 부산여행특공대 대마도패키지는

    전용버스가 있어많이 걷지 않고
    관광 을 할수 있어 부모님 효도여행으로
    오기에도 적합했다.

    패키지여행은 면세점에서
    시간을 많이 보낼 것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이번 여행은 관광과 자유 시간이
    충분히 제공해줘서 부모님과 함께
    자유롭게 쇼핑하며
    편안한 대마도 여행을 만끽했다.
    히타카츠는 당일치기로도 가능하지만,

    이즈하라는 거리가 멀어 당일치기가 어려웠는데
    대마도패키지덕분에 여유있게
    1박2일을 즐길 수 있었다.

    부모님께서 즐거워하시니까 저도 뿌듯했다.
    부산에서 가까운 대마도는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매력적인 여행지다.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 보내고 싶다면
    대마도 강추해요! ????



    여유* 2024.10.24
    어머나,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드립니다. 부모님과 함께 하시다니 이 시대의 진정한 참 효녀이십니다. >_< 저도 어머니와의 여행을 계획해봐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추억 남기셨길 바라겠습니다. ^^
  • 다 좋았는데 참 아숩네요

    김혜*

    2024.08.02

  • 이*림 가이드님은 고객을 위한 가이드가 아닙니다. 개인사 이야기를 하고싶어서 가이드를 하나 싶을 정도로 자신 출산,남편,가족,일본에서 유학했을 적, 일본친구 이야기 등을 합니다.

    첫째 고객 모두가 버스에서 많이 잤는데 이에대해 비꼬면서 말합니다. 사람은 바뀌는거 아니라면서 잘하고있다면서 대답을 이렇게 안하냐고 하는둥 또, 다들 고개를 막 흔들면서 자는데 이래도 말을 할꺼라면서. 많이 줄여서 이야기한거라면서 땡볕에서 서서 듣고있는 시간을 줄여준것을 선심쓰는 말투로 말합니다.

    또 어쩜 이렇게 이야기를 듣지않냐면서 한시간 거리를 가는데 편히 자지도 못하게 자신이 말하는 소리가 있어야 또 잠도 온다며 끝없이 마이크로 사담을 합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은 차에서 자는 숙박비는 안냈다며 장난처럼 또 얘기합니다. 또 예전에 패키지 고객이 자신의 역사얘기에 머리에 지진나는줄 알았다는 평을 쓴적이있다며 저희한테는 댓글 사절이라며 그냥 여행하고 가라고 하는데 패키지 여행 하면서 이렇게 배려없고 손님들에게 비꼬는 가이드는 처음이였습니다.

    가이드의 역할이 지나다니는 곳과 방문하는 곳에 대한 역사 설명을 해주는 것은 맞으나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 수다같은 이야기를 들으며 여행내내 소음으로 불편해야하는지 의문이 들어 컴플레인 드립니다!
    박주* 2024.08.06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출발하셨을텐데 불편함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패키지 연합상품의 경우 가이드 배정 및 컨트롤을 현지업체에서 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현지에 꼭 전달하여 가이드 재교육 및 다음에는 절대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불편드려 죄송합니다.